3월에도 어김없이 마지막주를 3대 예배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첫시작은 청년대학부 주관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을 했습니다.
대표기도는 김시환 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사회는 담임 목사님이신 손성은 목사님께서 해주셨고
말씀은 송영목 목사님께서 레갑 자손과 아름다운 전통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 특송은 유년부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직 예수라는 팻말도 준비 하여 2개의 찬양을 준비하여 찬양을 드렸습니다.
30대이하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3대 예배후 간증이 있었습니다.
최잉규 집사님 아버지께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이상 3대 예배 동향을 마칩니다.
Photo by Little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