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일교회 - 함께 세워가는 교회
삼일공동체
  • 교역자 등산 잘 다녀왔습니다^^.
  • 함께 다대포 아미산을 오르며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아미산 정상에서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무사히 산을 내려왔습니다.

     

    산을 내려와서는 너무나도 맛있는 감자탕을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교역자님들 모두!^^아미산등반후 단체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