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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대포 아미산을 오르며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아미산 정상에서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무사히 산을 내려왔습니다.
산을 내려와서는 너무나도 맛있는 감자탕을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교역자님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