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는 비가 많이 왔지만 교역자 등산이 있었던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아서
무리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부산을
내려다보는 기분은 함께 다녀와보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산행이 끝난 후 감사하게도 정정지 권사님께서 점심식사를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재원 형제님이 직접 잡은 생선을 대접해 주셔서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릅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더 힘내서 섬기라 은혜를 주신줄로 믿습니다.^^
삼일교회 화이팅!^^